CULTURE

컬처프랜드 삼삼오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문화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문화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지역의 문화자원을 둘러보고, 삼삼오오를 통해 나온 좋은 아이디어는 지역 관광 활성화의 혁신 아이디어로 활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022년 제1회 컬처프랜드 삼삼오오

 

행사개요

❍일 시 : 2022. 6. 11.(토) 09:00~
❍장 소 : 가사문화권
(충효동 왕버들군, 광주호 호수생태원, 소쇄원, 가사문학관)
❍ 공동주최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광주관광재단
❍참여단체 : 사)아시아유럽미래학회,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 사)문화융복합학회
❍참여인원 : 25명

세부일정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09:00~09:30 30' ▸ 집결 후 이동 컬쳐호텔 람
10:10∼10:20 10' ▸ 충효동 왕버들군
10:20~10:25 5' ▸ 이동
(충효동 왕버들군→광주호 호수생태원)
도보이동
10:25~10:45 20' ▸ 광주호 호수생태원
10:50~11:40 50' ▸ 오찬 참숯갈비
11:40~11:50 10' ▸ 이동
(광주호 호수생태원 → 소쇄원)
11:50~12:10 20' ▸ 소쇄원
12:10~12:20 10' ▸ 이동
(소쇄원 → 가사문학관)
12:20~12:50 30' ▸ 한국 가사문학관
12:50~13:30 40' ▸ 이동 컬쳐호텔 람

추진결과

❍ 충효동 왕버들 군은 충효마을의 상징적인 나무이자 풍수지리설에따라 지형적 결함을 보완하고자 조성된 비보림(裨補林)으로, 일명 김덕령 나무라고 불린다. (천연기념물 제539호로 지정) 나무의 몸통 부분은 이 나무가 살아온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나타내고 있으며, 나무와 관련된 유래나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어 왕버들 군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었다.

❍ 호수생태원은 2006년 3월에 개장한 후 아이들의 자연생태학습장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수생식물원, 생태연못, 야생화 테마원, 목재탐방로, 판문점 도보다리, 수변관찰대 등이 있으며, 호수 안에는 버드나무군락지와 습지보전지연이 있다. 가족과 연인들이 힐링하기 좋은 장소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길 바란다.

❍ 소쇄원은 자연과 인공을 조화시킨 조선중기의 대표적인 원림(園林)으로 우리나라 선비의 고고한 품성과 절의가 풍기는 아름다움이 있다. 양산보(梁山甫, 1503~1557)가 조성한 것으로 스승인 조광조가 유배를 당하여 죽게 되자 출세에 뜻을 버리고 이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았다. 주요 건물로는 광풍각, 제월당, 대봉대와 애양단 등이 있다. 소쇄원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원림으로서 인문학을 전공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조경·건축 등 전문가들이 꼭 들러야 하는 필수코스이고 특히 호남 누정문화의 멋과 풍류를 접할 수 있으며 오늘날까지 그 형태가 유지되고 있어 소쇄원이 갖는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

❍ 한국가사문학관은 많은 가사문학 관련 자료를 비롯하여 송순의 ‘면앙집’과 정철의 ‘송강집’ 및 친필 유묵 등 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가사문학 관련 문화유산의 전승, 보전과 현대적 계승, 발전을 위하여 2000년 10월완공하였다. 한옥형 본관과 전시실은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으며 탁본체험도 힐 수 있다. “소쇄원, 식영정, 송강정, 면앙정, 환벽당, 창계천, 자미탄 등 남아 있는 누각과 정자 건물만도 수없이 많고, 끝없이 펼쳐지는 호남의 비옥한 땅을 이루는 계곡과 산천의 아름다움은 권력과 재물의 욕심보다 초야에 묻혀 학문을 연구하고 청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을 가장 큰 소명으로 삼았던 선비들의 은신처로 오랜 시간 사랑받았다”는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학문 연마의 사이마다 음율을 가진노래를 자연을 벗삼아 불렀을 재야 선비들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었다.

제1회 컬처프랜드 삼삼오오

 

행사개요

❍ 일 시 : 2020. 11. 13.(금) 12:00~18:30
❍ 장 소 : 예술의 거리, 전일빌딩24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월봉서원, 광주국악상설공연
❍ 참여인원 : 15명

세부일정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12:00~12:50 50' ▸ 서구문화원 집결
▸ 오찬
12:50∼13:20 30' ▸ 이동(서구문화원 → 5·18민주광장) 버스
13:20~14:10 50' ▸ 삼삼오오 행사
– 아시아문화전당
– 전일빌딩245
– 예술의 거리
3개조
14:10~15:00 50' ▸ 이동(5·18민주광장 → 월봉서원) 버스
15:00~15:50 50' ▸ 월봉서원 관람 해설사
15:50~16:40 50' ▸ 이동(월봉서원 → 광주공연마루) 버스
17:00~18:00 60' ▸ 공연 관람(시립국악관현악단)
18:00~18:30 30' ▸ 이동(광주공연마루 → 서구문화원) 버스

추진결과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시민들이 지역 문화자산을 직접 둘러 보고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기여

❍ 예술의 거리, 전일빌딩 245, 문화전당 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부족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주변 지인들과 삼삼오오 문화를 향유하고 문화도시 광주를 홍보하는데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

❍ 고봉 기대승을 모시는 월봉서원에서 퇴계 이황과 사단(인,의,예,지)과 칠정(희,노,애,락,애,오,욕)을 두고 철학적 논쟁을 벌였다는 해설사의 말에 모두 당대 선비들의 철학적 삶에 대하여 생각해 봄. 다만 시내와 멀리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좋지 않음.

❍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한 시간 공연은 모두에게 작은 기쁨을 주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예향의 도시 광주에서 매주 화~토 열리는 공연장에 관람석이 거의 비어 있다는 현실을 느낄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