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TATION EVENTS

초청행사 – 2018년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개최 기원 한마당 축제 중국•일본 초청공연

– 기 간 : ‘18. 7.5(목)~7.8(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5.18 민주광장 특설무대
– 대 상 : 中·日 문화도시예술단 등 27명(취안저우, 요코하마)
– 주요내용

취안저우시 공연

공연단: 취안저우 남안시 고갑희 극단
공연내용 : 푸젠성 민남 지방의 전통극 △정산왕타난가 △지현심포공(순성)

요코하마시 공연

공연단: 요코하마 예술단 ‘터미널’, ‘팡파르팀’
공연내용 : 터미널의 △ The jungle Traffic Jam △ The Bridge Of Our History, 팡파르의△ POP-in show our △ This is Funfare
요코하마 예술단 ‘터미널’팀은 스텝 댄스의 진수를 보여주었고, ‘팡파르팀’은 여성이지만 젊고 패기있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였음.

2018동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 포럼

 

– 일 시 : ‘18. 9.13(목), 15:30~18:30/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
– 주 제 :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성장과 언론의 역할
– 대 상 : 동아시아문화도시 신문, 방송사 관계자
• 한 국 : 광주, 청주, 제주, 대구, 부산 언론인,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
• 중 국 : 취안저우, 남안, 칭다오, 닝보, 창사, 하얼빈 언론인
• 일 본 : 요코하마, 니가타 언론인
– 주요내용
□ 사회:주정민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기조강연 1-이종헌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제목:동아시아문화도시 협력네트워크, 경계를 넘어 공동 번영으로
내용:3자관계간 선순환 속에서 3국이 win-win-win 할 수 있는 ‘선의 의 선순환적 지역협력의 틀’을 만들어 나아가야
-3국 협력은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협력만으로는 부족하고, 문화도 시와 같은 지방정부, 시민단체, 일반국민 간의 협력 체계 구축 필요
-3국 각자가 발전시켜온 정신적, 문화적 가치는 지속적으로 발전시 켜 나가야 할 소중한 미래의 자산이며, 이런 고유의 정신적 자산 을 토대로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이 어려운 시기에 국가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시킴으로써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최소 화시켜 나가야

□ 기조강연 2-장쯜안 중국 중산대학교 미디어 커뮤니티대학 학장
제목:문화도시 발전 방향과 언론의 역할(뉴미디어 구조와 도시 커뮤니 케이션의 혁신을 중심으로)
내용:지금의 뉴미디어 구조는 기존의 주류 미디어로 대표되는 전문 미디어, 정부나 사회단체가 직접 개설한 기관 미디어, 1인 미디 어, facebook, youtube 등의 플랫폼 미디어로 나눌 수 있으며 네가지 뉴스 생태계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존재할 것
-도시 커뮤니케이션을 혁신하기 위한 방법으로 △도시 커뮤니케이 션에 생활과 정신을 담고 싶다면 보편적인 매력과 감화력이 있어 야 △도시 커뮤니케이션은 정부, 기업, 일반 대중 등 주체 가 각자의 역할에 맞춰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협력적 커뮤니케 이션을 실시해야 △도시 커뮤니케이션과 스토리텔링을 잘 하 려면 우수한 콘텐츠를 서로 다른 플랫폼의 기술적 차이와 커뮤니 케이션 특징에 잘 접목시켜 ‘내용’과 ‘형식’의 진정한 조화를 이 뤄내야

□ 토론:3개국 언론인 13명, 특별초청 언론인 의견 제시
한국:박진현 광주일보 제작국장과 조덕진 무등일보 편집국 부국장(이상 광주시), 이해승 MBC 충북 전략사업부장(청주시), 이용탁 JIBS 제주 방송 보도제작본부장(제주도), 우문기 매일신문 문화부장(대구시), 배재한 국제신문 편집국장(부산시)
중국:궈페이밍(郭培明) 취안저우 석간신문 편집장/ 주필(취안저우시), 황종청(黄种成) 남안시 해상실크로드신문 편집부장(남안시), 동청팡(董 承芳)칭다오재경일보편집위원/ 정치․경제부장(칭다오시), 수쯜(苏志) 창 사방송국 당위원/ 부국장(창사시), 뤄춘펑(罗春锋) 하얼빈 흑룡강신문 한국 지사장/ 주필(하얼빈시)
일본:시부야후미히코(渋谷文彦) 가나가와신문 보도부장(요코하마시), 이시 카와요이치(石川洋一) 니타TV21 보도제작부장(니가타시)
특별초청:루하이싱 CCTV 한국지국장, 하설 인민망 특파원, 니시카와신 NHK 서울지국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