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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행사 – 2022년

2022 문화도시 경주 폐막행사 참여

 

행사개요

❍ 기 간 : 2022. 11. 18.(금) ~ 11. 19.(토)
❍ 장 소 : 경주예술의 전당(화랑홀)
❍ 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 주요내용 : 환영만찬, 개막식, 주제공연, 문화탐방 등
<폐막식 현장 참여자> ※ 2022 문화도시 :경주시, 中)원저우시, 지난시, 日)오이타현

연 번 구 분 내 용 비 고
1 문체부 정향미 문화정책관, 권도연 국제문화과장 등
2 역대 문화도시 광주, 청주, 대구, 순천 등 관계자 국내
3 2022 중국 일본 도시 원저우시, 지난시, 오이타현 시장 및 예술단 온라인참여
4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국 차장, 담당자 등
5 자매도시 부여군수, 익산시(부시장)
6 경주 추진위원회 시장 및 경주 문화도시TF팀 관계자
7 2023 문화도시 문화관광체육국장, 과장, 팀장, 실무자 전주시
8 기 타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주부산일본총영사관 경북도청, 도의회, 지역문화단체 대표 등

※ 광주광역시 참석자 : 2명 (ACCF 지형원 회장, 임종수 사무국장)

<전체일정>

일 자 시 간 내 용
11.18.(금) 17:30~18:45 75분 환영만찬
19:00~20:25 85분 폐막식
11.19.(토) 09:30~13:30 240분 문화탐방및 오찬
※ 부대행사(한중일 문화교류활동 사진전, 전통놀이 등)

행사 추진 결과

< 폐막식 >

❍ 일 시 : 2022. 11. 18.() 19:00 ~ 20:20
❍ 장 소 : 경주예술의 전당 2층 화랑홀
❍ 참 석 : 700여명 (동아시아문화도시관계자, 시민, 관람객 등)
❍ 내 용 : 내외빈축사, 중국․일본․한국 공연, 폐회 등
❍ 진 행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19:00~19:05 5분  개회(오프닝) 및 내빈소개 사회자(신지예)
19:05~19:08 3분 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문화교류활동)
19:08~19:13 5분  환영사 경주시장
19:13~19:23 10분  축사 / 문체부(문화정책관) 및 지역인사
19:23~19:33 10분  중국 및 일본 개최도시 영상 상영
19:33~19:48 15분  폐막 주제공연 (한국/경주) 총감독(최철기)
19:48~20:20 32분  축하공연 / 폐회 가수 인순이

<참여결과>

– [폐막식]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난 3월 개막을 우리 3국 교류는 영상 등으로 다양한 전시, 공연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향후에 지속적으로 그리고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경주가 노력하겠다’고 하였음
– [폐막식] 한중일 3국 협력사무차장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가 사업을 추진한 지 올해 9년을 맺이했는데,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에서도 내년 10주년 행사를 큰 사업으로 인식하고 있다. 문화도시 네트워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외교부에서도 노력하고 연대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하였음
– [환영만찬] 주낙영 경주시장은 ‘우리 역대 도시들의 개막, 폐막행사 자료를 보면서 올해 경주가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번 폐막행사에 참여해 주신 각 도시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향후에 지속적으로 그리고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국내 역대 문화도시들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하였음
– [환영만찬] 광주 지형원 회장은 주낙영 시장에게 ‘한국 1호 문화도시인 광주가 올해 국내 문화도시가 모두 참여하는 아마추어 성악 경연을 개최했는데 경주에서 적극 동참해 준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향후 국내 문화도시간 교류에 경주와 많은 사업을 발굴해서 교류활성화를 이끌자‘고 제안하였음

제주 국제 청소년 문화예술축제 참여

 

행사개요

❍ 행 사 명 : 제1회 제주 국제 청소년 예술문화축제
❍ 슬 로 건 : Unite together(하나로 되다!)
❍ 기 간 : 2022. 10. 30(일) ~ 11.1(화) ※ 공연일정 (10.30, 10.31)
❍ 장 소 : 제주아트센터
❍ 주최주관 :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 후 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 내 용 : 공연예술분야 (전통공연, 국악, 무용, 음악, 댄스)
* 우리시는 학생 학사일정 고려하여 전체 프로그램 중 공연예술분야 행사만 참여
* 우리시는 광주예술고등학교 무용과, 국악과 학생 및 교사 12명이 참여함

광주광역시팀 행사 참여 스케쥴(안)

주요일정 10.30 (일) 10.31 (월) 11.1 (화)
오전 출발(광주→제주) 휴식
(또는 주최측 마련 행사 참여)
제주도내 문화탐방
오후 리허설 / 공연(무용) 리허설 / 공연(국악) 도착(제주→광주)

참여결과

❍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의 여러 나라 청소년과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 작품을 보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고, 자신의 끼와 열정을 나라 다른 학생들에게 선보이는 교류 참여를 통해 창작활동의 고취 및 국제적 감수성을 배양하는 기회 제공
❍ 국내 동아시아 문화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도시간 상호 방문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제주에서 교류의 붐 조성을 위해 마련한 첫 국제청소년 예술문화축제행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제1호 문화도시로서 역할 이행

제주 탐라문화제 참여

 

행사개요

❍ 사 업 명 : 2022 제주 탐라문화제(제61회)
❍ 참여 기간 : ’22.10. 5(수)~10.7(금)
❍ 참 여 : 국내 동아시아문화도시 및 제주 교류도시
– 광주광역시(예술단/6명) : 빅아트컴퍼니(팀명:빅사이즈 크루팀)
→ 문대근(감독겸DJ), 정다은(이하댄서), 최민지, 김민정, 전슬기, 이설아
– 광주광역시(행정단/2명) : 지원포럼 사무국장(임종수), 팀장(강지석)
<해외참여도시>
일본(후쿠오카, 도쿄, 오사카팀), 독일(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
중국(제주재류공연팀), 몽골(투브아이막)
❍ 장 소 : 제주문예회관 및 도심 특설공연장
❍ 주 최 : 제주특별자치도(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요일정

10.05 (수) 10.06 (목) 10.07 (금)
14:40~15:40 출발(광주→제주공항)
OZ8145
10:30~11:30 탐라아트마켓 방문
전시체험
13:10~ 복귀(제주→광주공항)
OZ8144
17:30~18:30 공연장 사전점검 12:00~13:00 예술인 환영오찬 15:00 광주(사무국) 복귀
19:30~21:00 탐라문화제 전야제 행사
사전음악제 관람
15:00~16:00 문화참여 예술팀
퍼레이드(1부)
15:00~16:00 문화참여 예술팀
퍼레이드(2부)
18:00~20:00 공연(광주공연) 실시

참여결과

<10.05> 탐라문화제 전야제 사전음악제

❍ 탐라문화제 전야제 행사로 추진된 국제문화교류 사전음악제는 제주 제라진 소년소녀 합창단과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의 협연 무대로 국내외 제주방문 예술단들에게 서로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음. 광주시 댄스 예술팀도 음악 공연 관람을 통해 서로 다른 장르지만 국제적인 음악인 및 단체들과 소통하면서 자신들의 성장 목표와 발전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다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음. 특히 행사 후 우리 광주 예술단은 독일 청소년 합창단의 연습 방법과 예술단 구성에 대한 조언을 경청하였음.
❍ 제주 제라진 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은 ‘제주어(방언)’로 제주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노래로 표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우리 광주도 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예술영역을 발굴하고 보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10.06> 탐라 아트마켓(탑동광장 특설전시관) 및 문화탐방

❍ 제주 출신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전시(판매)로 핸드메이드 공예품을 확인할 수 있었고, 부대로 실시된 도민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축하공연을 관람하였음. 제주는 탐라축제를 통해 제주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통합하여 제주를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하였음. 광주도 충창축제와 프린지를 장르와 콘텐츠의 다양성을 통해 국제화된 축제로 발전시켜 광주를 알리는 노력이 필요함

<10.06> 탐라문화제 거리퍼레이드 및 본행사 공연 참여

❍ 광주 예술팀은 K-POP댄스를 통해 국제도시에 광주의 예술성을 알리고자 하였음. 특히, BTS–DNA(국악버젼 REMIX)공연을 통해 BTS의 국제적인 인지도와 함께 광주는 국악의 콜라보를 가미한 현대와 전통이 함께하는 광주만의 유일한 무대를 선사하였음. 공연 후 우리 광주팀 젊은 댄서들의 공연을 관람한 중국, 일본, 몽골 예술단 등 현장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고 댄서들과 사진촬영 요청 등 제주도민의 만족도가 높았음.

취안저우 해상 실크로드 예술제

 

사업개요

❍ 사업기간 : ’22. 10. ~ 12.
❍ 장 소 : 취안저우시 전자도서관 및 온라인 병행
❍ 참여도시 :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작가 및 시민(학생, 교사 등)
❍ 내 용 : 한중일 3국 문화자산(문화유산, 민간풍속) 전시 및 포럼
도시별 사진 및 회화 40여점 출품 참여
중 청소년 문화콘텐츠 창작 교류 포럼 참여
❍ 주 최 : 취안저우시 문화방송관광국, 외사판공실

행사 참여 결과

❍ 문화유산 및 민간풍속 관련 작품 전시 참여 ※ 붙임 작품 리스트 참조

– 원년 문화도시(3개 도시) 민간풍속 전시 관련 미술작품 출품

  • 성인작가 : 문화유산․민속- 20점(17명) / 전시일정 (‘22.11.~12.)
  • 학생작품 : 민간풍속- 20점(20명) / 전시일정 (‘22.11.16~12.15)

< 결 과 >

‣ 성인작가 전시는 중국 내 사정에 따라 개최일정이 ’23.2.1~2.15로 연기되었음
‣ 학생 회화전은 취안저우시도서관에서 개최되었고, 취안저우시에서는 우리 학생 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 미(美)와 참신성에 찬사를 표함
‣ 출품에 참여한 예술고 학생들은 자신이 국제전에 참여해서 중국 언론에서 조명을 받은 점에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작품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가 생겼다고 하였음
‣ 광주예술고 학생들과 교사는 매년 중국과 포럼 외에도 상호 방문 교류가 추진되어, 직접 만나서 서로 작품에 대해서 논하는 자리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였음

❍ 한․중 청소년 문화콘텐츠 창작 교류 포럼 참여 (‘22.12.2.)

< 행사개요 >
❍ 행 사 명 : 한․중 청소년 문화콘텐츠 창작 교류 포럼 참여
❍ 일 시 : 2022. 12. 02 (금), 10:00 ~ 12:00
❍ 장 소 : 온라인 화상 공간 (중국은 온/오프라인 병행 추진)
❍ 발 표 자 : 취안저우-광주 문화창작 관련 종사자, 교사, 학생 13명
❍ 참 여 : 양 도시 문화관계자 70여명
❍ 내 용
– 지역 문화의 콘텐츠 창작품과 관련한 발표 및 토론으로 자유롭게 작품 제작에 대한 경험담, 교류촉진 제안, 여행 관련 동향 등 의견교환
❍ 주 최 : 중국 취안저우시 (외사판공실)
❍ 협 력 : 한국 광주광역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 프로그램 >
시간 내 용
10:00 ~ 10:01 1′ 포럼 참석자 온라인 입장
10:01 ~ 10:03 2′ 양국(도시) 참석자 소개
10:03 ~ 10:07 4′ 축 사 / 취안저우시 부시장 및 광주광역시 ACCF 지형원 회장
10:07 ~ 10:10 3′ 취안저우시 관계자 인사 말씀 (市, 외사행정실 직원)
10:10 ~ 10:12 2′ 취안저우시 문화소개 영상 시청
10:12 ~ 10:15 3′ 광주광역시 관계자 말씀 (전통문화관 전통문화팀장)
10:15 ~ 10:18 3′ 광주광역시 문화소개 영상 시청
10:18 ~ 10:26 8′ 문화창작 작품 교류전시 시상식
10:26 ~ 10:34 8′ 청소년 문화창작 교류 포럼 개식 선언
10:34 ~ 12:00 86‘ 양국 학생, 교사, 여행업계 관계자 발표 및 의견교환

< 결 과 >

‣ 이번 포럼은 과거 한중일 문화부 장관회의(제5~13차) 의제였던 문화 유산의 보호 및 협력 강화에 대해서 처음으로 국가 그리고 도시 차원에서 실질적인 협력 공감대가 이루어졌고, 이를 토대로 향후 공동 협력사업 추진에 대한 계기가 마련 되었음
‣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작품을 전시하고 그 작품에 대해서 중국의 같은 세대와 소통했다는 의미에서 학생들의 국제전 참여 의식 고취와 글로벌 마인드 함양 등 지역 인재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데 있어 행정적 역할을 하였음

2022 요코하마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개요

❍ 기 간 : ’22. 7 ~ 11. * 작품(공연) 발표 및 공개(10.29)
❍ 장 소 : 온라인 화상 공간(Zoom) 및 각 도시 연습실
❍ 참여대상 : 3국 문화도시 대학생 (국가별 5명)
❍ 추진방식 : 합동미팅, 연습(온라인), 발표회, 성과공유
– 요코하마 음악제에 참여를 목표로 창작곡 2곡 제작 및 합창
❍ 주 최 : 요코하마시 (협력: 광주광역시, 취안저우시)

활동현황 및 추진결과

❍ 문화도시팀 협업작업 및 작품성과 (’22.7.~‘22.10)
– 한중일 문화도시팀으로 요코하마 음악제(10.29) 참여를 전제로 사전에
3국 합창곡을 창․제작하는 협업활동을 전개하였음
– 3국의 준비활동(의견교환, 작품제작, 성과공유)은 온라인 공간에서 전개되었고,
각 도시별 연습 및 협의는 대면으로 추진하였음

[3국 협업활동 추진일정]

회 차 일 정 주요 내용
1 8/10(수) 첫 만남(인사), 창작활동1 (곡구성 협의)
2 8/23(화) 창작활동2 (기사 작업)
3 9/05(월) 창작활동3 (악보 작업)
4 10/15(토) 창작활동4 (합창[영상] 연출 방법 논의)
5 11/02(수) 작품발표 및 성과공유

추진결과

○ 4차례의 협업활동을 통해 3국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창작곡을 제작하였음. 작품에는 각 도시 참여자들이 제안한 키워드를 토대로 가사를 만들었고, 각 도시의 정보(주요장소, 날씨 등)를 영상에 반영하여 제작하였음.
○ 행사 주최도시 일본 요코하마시에서 음악 지도교사를 배정하여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곡의 코러스 등 창작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였음
○ 학생들은 통역이 있는 회의를 처음 접하면서 생소하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2차 회의부터 적극적으로 타 도시 학생들의 의견에 대해 호응하면서 서로 배려하는 망음을 보여주었음
○ 광주팀 학생들은 곡제작에 대해 처음에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회의를 참여하면서 점차 광주를 대표해서 타국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긴장감과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고, 또한 함께 연습하고 친구들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신뢰감이 생겼다고 하였음

설문결과

○ 본 행사 참여 전까지 취안저우시와 요코하마시에 대해서 몰랐다는 의견이 다수였고, 협력활동 등 장시간에 걸쳐 함께 곡작업을 하면서 친밀감이 높아졌다고 하였음
○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에 대해서는 상대 나라와 교류를 하면 창의력이 향상될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고, 각국의 다른 악기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과 직접 교류(대면)가 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는 의견이 많았음
○ 전체적으로 본 행사에 대한 소감으로는 3국이 협업해서 하나의 곡을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는 점과 결과물이 나와서 뿌듯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음
○ 행사에 있어 초반 주최측에서 회차별 논의할 내용에 대해 구체적 정보 미제시로 회의에 많은 시간을 허비한 점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평가하였음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경주 개막행사

행사개요

❍ 기 간 : 2022. 3. 25.(금) ~ 3. 26.(토) ※ 개막식(3.25)
❍ 장 소 : 경주 월정교 일원
❍ 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경주시
❍ 주요내용 : 환영만찬, 개막식, 주제공연, 문화탐방 등
❍ 참 석 : 300여명 (국내 주요인사 및 시민 등)
– 광주광역시 3명 (지원포럼 임종수 사무국장, 강지석 팀장, 시청 박명자 주무관)

<개막식 참여자>

연 번 구 분 내 용 비 고
1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실무자
2 역대 문화도시 광주, 청주, 제주, 대구, 순천 관계자 국내
3 2022 중국 일본 도시 원저우시, 지난시, 오이타현 시장 및 예술단 온라인참여
4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국 차장, 담당자 등
5 자매도시 부여군수, 익산시(부시장)
6 경주 추진위원회 시장 및 경주 문화도시TF팀 관계자
7 2023 문화도시 팀장, 실무자 전주시
8 기 타 경북도청, 도의회, 지역문화단체 대표 등

※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경주시, 中)원저우시, 지난시, 日)오이타현

추진결과

 

< 개막식 >

– 주낙영 경주시장은 ‘문화로 여는 경주, 동아시아를 잇는 평화’를 슬로건으로 2022 문화도시 경주 개회를 선언함
– 또한, 신라 천년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경주 그리고 신라 왕경8대 핵심유적지인 월정교에서 개막행사를 추진함에 자부심을 느끼고, 향후 문화도시 교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 코로나19의 종식과 소중한 일상회복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하였음
– 문화체육관광부 김정렬 문화예술정책실장은 ‘2014년부터 시작한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3국간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감염병 확산 속에서도 문화로 소통하고, 공동체문화 형성으로 극복하자’고 하였음
– 장진풍 원저우시장은 ‘평화협력, 개방포용, 상호학습, 호혜상생의 실크로드 정신을 계승하여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장을 함께 만들고, 도시간 친목을 도모하자’고 하였음.
– 왕계영 지난시장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를 통해 교류도시와 함께 상호 문화의 장점을 배우고, 3국 국민의 인적 유대를 촉진하자’고 하였음
– 히로세 카츠사다 오이타현 지사는 ‘풀뿌리 문화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관광 및 산업분야에서도 새로운 교류를 창조하는 등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로 나아가자’고 하였음.

< 문화탐방 및 오찬 >

❍ 일 시 : 2022. 3. 26.(토) 09:30 ~ 14:30
❍ 참 석 : 20여명 (국내 동아시아문화도시 관계자)
❍ 탐방코스 : 불국사, 황룡사지 역사문화관, 경주대릉원, 황리단길

 

– 예병원 경주 문화예술과장은 ‘역대 동아시아 문화도시 관계자 및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의 경주 방문을 환영하며, 2014년 첫 문화도시 탄생을 시작으로 올해 9년째를 맞이했는데 우리 경주는 올해부터 시작인 만큼 앞선 도시들의 경험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하였음
– 한중일 협력 사무국 사카다 나츠코 사무차장은 ‘매년 도시가 늘어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우리 사무국에서 교류실적물 제작 및 동아시아 홍보에 더욱 관심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음.
– 임종수 지원포럼 사무국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중국, 일본과의 직접교류가 난항을 겪고 있지만 국내 문화도시들간에 협력사업 발굴과 참여, 정보공유 등 협력체계를 잘 다져서 향후 동아시아 교류의 확대 발전에 대비하자’고 하였음
– 전주 홍아미 주무관은 ‘이번 경주 행사를 직접 관람하면서 내년 행사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오늘 함께 해주신 여러 도시 실무진들께 좋은 프로그램 설계에 있어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