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ating society

시민토론회

문화중심도시조성과 관련해 가장 큰 이슈를 폭넓고 깊이 있게 논의하는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관련해 누구나 공감하는 점들을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3년 시민토론회

주 제 문화전당과 지역, 그리고 시민
일시 18. 11. 30.(금) 14:00 ~ 16:30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
1부 전문가 토론 : 문화전당과 지역,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사회자 강신겸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발   표 · ‘아시아문화전당과 지역협력사업 성과와 과제’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문화사업 실장)
토론자 ‘ 지역협력, ‘과제 찾기’를 넘어 ‘성과창출’ 단계로 ‘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전당의 희망, 관점의 전환에 있다 ‘
· 정두용 (청년문화허브 이사장)
  • 문화적 공공서비스와 참여에 주목하는 협력사업 방식의 혁신, 국가기관과 지역과의 상생협력, 규정력을 발휘하는 협력 조직의 재설계 필요.
  • 문화전당과 지역이 서로 연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문화도시지역협력센터’를 설치해 운영해야. 지역협력센터는 문화전당과 광주시행정부시장이 공동으로 센터장을 맡고 전당과 광주시 직원이 파견돼 센터의 기능을 실질화할 필요
  • 전당과 지역간 협력을 위해 ① 협력적 분위기 조성과 실천을 위한 전당과 지역간 조직 운영방안 ② 시민 사회단체와의 연대 ③ 협력의 방향 설정 ④ 협력 고도화 방안 ⑤ 시민사회협약위원회 구성을 위한 구축방안 등 제시
  • 문화전당과 지역의 상생하기 위해서는 지속성, 접근성, 개방성 등을 갖춘 시민 주도 거버넌스 구축 필요
2부 시민 토론 : 시민 참여 프로그램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사회자  강수훈 ㈜스토리박스 대표
발 표 · ‘아시아문화원 시민참여 프로그램 현황 및 향후 계획’
이경윤 (아시아문화원 민주평화교류센터장)
토론자 · 신준섭 데블스 TV 대표
· 윤현석 ㈜컬처네트워크 대표
· 윤준혁 엘리파이브 대표
· 강 운 미술작가
· 황현조 전남대학교 학생
· 장현우 담빛예술창고 예술감독
· 서경애 (사)고제가야금병창 사무국장
· 김명화 동화작가
  • 아시아문화원 지역협력팀의 주요 사업으로 지역기반 특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시민 문화복지 증진, 지역 협력 민․관네트워크 구축 등 제시
  •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사례인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민창작공간 조성 및 개방 △맞춤형 아시아문화 정보서비스 제공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전문인력 아카데미 등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방침
  • 문화전당(특히 SNS) 적극적 홍보와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필요
  • 문화전당 프로그램에 현장의 문화활동가나 기획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마련돼야
  • 민참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역작가 및 기획자가 참여하는 시민 프로그램 개발, 지속가능한 시민 프로그램 개발, 지역내 미술관, 화랑 등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체험 및 참여방안 확대 등 필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2년 시민토론회

주 제 다시, 문화도시 광주
일시/장소 2017. 11. 22.(수) 김대중컨벤션센터 214호
제1부 : 내 마음 속 ‘문화도시 광주’
사회자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
발   표 · ‘설문조사로 본 문화와 문화도시 광주’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토론자 · 유우상 전남대 건축학과 교수
· 박경동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교류팀장
· 임인자 광장극장 블랙텐트 운영위원
  • 광주시민 설문조사 결과 문화전당에 대한 광주시민의 평가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면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인지도나 문화도시 형성 기여도 등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으로 나타남
  •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문화전당이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정상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고 판단됨
  • 이번 조사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아시아나 국가라는 공간적 스케일이 아니라 ‘광주’라는 지역적 단위에서 인식하고 있다는 점과 ‘광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콘텐츠 개발’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
  • 이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광주가 보다 책임 있는 역할과 문화적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제2부 : 문화전당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새로운 전환
사회자  한 선 호남대학교 교수
발 표 · ‘문화전당 개관 2년, 성과와 미래 과제’
이성재 아시아문화원 아시아문화연구소 자원운영팀장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새로운 협치 방안’
지형원 문화통 대표
토론자 ·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박진현 광주일보 제작국장
· 선재규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창의도시 사업단장
· 이기훈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상임이사
  • 문화전당의 위상과 비전에 걸맞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선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비전과 투자가 이뤄져야 함
  • 전당이 아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의 많은 연구자와 문화예술 관련 사람들을 위한 시설이라면 그들이 몰려올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들어야
  • 문화전당 운영을 포함한 문화도시조성사업 전반에서 광주와 국가가 협력할 수 있는 수평적 연대가 중요하며 문화환경 조성 및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구분된 지금의 구도를 재배치할 필요가 있음
  • 문체부(추진단) – 문화전당 – 광주시가 문화전당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또 광주시 – 문화전당 – 전라남도 정례협의회 등이 실질적 협력체계로 가동돼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주년 시민토론회

주 제 전당의 안과 밖, 1년의 성과와 과제
일시/장소 2016. 11. 22.(수) 광주문화재단 다목적실(4층)
1부 전문가 토론
사회자 송진희 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발제자 · 박근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정성구 도시문화집단CS 대표
토론자 · 선재규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창의도시 사업단장
· 기영준 아시아문화원 전략기획팀장
· 박진현 광주일보 편집부국장 겸 문화선임기자
  • 전당의 포지셔닝, 건축에 대한 애정과 활용, ACC의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의 전당에 대한 이해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평가작업 등을 현안으로 제시
  • 전당의 안정적 조직체계, 지역결합력 강화 및 창·제작 플랫폼으로서 지속가능한 생산시스템 구축 등을 과제로 지적
  • 미래 사회의 변화와 새로운 문화적 트랜드가 반영되도록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 광주시가 참여토록 하고 특별법 기간 연장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
2부 시민 토론 : 문화전당 ‘안’ – 전당과 문화적 시민
사회자 정경운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발표자 · 백인영 연제초등학교 5학년
· 박미정 학습컨설턴트, 다문화지도사
· 이이남 미디어아티스트
· 백청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창의사업단장
· 조인호 광주비엔날레 정책기획실장
· 박남희 아시아문화원 교육사업본부장
2부 시민 토론 : 문화전당 ‘밖’ – 전당과 도시의 공간
사회자 황병하 조선대학교 외국어대 아랍어과 교수
발표자 · 유우상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 이형철 아시아음식의거리 주민협의회 부회장
· 이한호 ㈜쥬스컴퍼니 대표이사
· 이영화 비움박물관장
· 송혜경 협동조합 산수다락 전 이사장
· 정정숙 ㈜광주관광컨벤션뷰로 브랜드 전략팀장
  • 청소년을 위한 공간 마련과 북한 친구를 포함한 아시아의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
  • 청소년과 고학년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되길
  • ACC와 아시아문화원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7대 문화권의 현실적인 추진과 ACC이용 편의성 제고, 기획전시 프로그램 순환주기 단축, 아시아권 관련 행사 유치와 교류 확대, 외부 대관 공간 활성화 제안
  • ACC가 시민들의 삶에 자극이 된 것은 분명하지만 소통과 접근 방식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과 ACC의 자부심은 광주시민 ‘안’에서 나오는 것임을 강조
  • 주변상권인 아시아음식의 거리, 구시청 젊은이의 거리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 ACC를 둘러싸고 있는 도시 환경이 시민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는 아직 과제가 많음. 이를 해결해 나갈 청년은 부족하거나 지쳐 있으므로 광주에서 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들에게 일할 자리와 기회가 안정적으로 마련되길 희망함
  • 외지인이 ACC에서 가장 먼저 찾는 것은 ‘광주다움’인 만큼 소소한 것에서부터 광주의 정체성을 찾아내 정직한 광주시민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