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ating society

시민토론회

문화중심도시조성과 관련해 가장 큰 이슈를 폭넓고 깊이 있게 논의하는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관련해 누구나 공감하는 점들을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 추진 배경

ㅇ 전당 콘텐츠 중장기 발전방안 및 지역사회와의 공존과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ㅇ 문화전당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국민과 소통·공감하는 온·오프라인 대토론회를 통해 문화전당 콘텐츠 제작 아이디어 제공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공존 방안을 마련한다.

□ 행사개요

ㅇ 일시/장소 : ‘20.11.25.(수), 14:00~17:00 / 문화전당 국제회의실

ㅇ 발 제

– 문화전당과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새로운 협력방안(강신겸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 문화전당 콘텐츠 중장기 발전 방향(박신의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ㅇ 토론자 :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지역공동체문화연구실장)
박진현 (광주일보 제작국장)
장웅조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김은영 (추계예대 영상비즈니스과 교수)
서우석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
이한호 ((주)쥬스컴퍼니 대표)

ㅇ 좌 장 : 송진희 (호남대 예술대학장, 조성위원회 부위원장)

ㅇ 주 최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ㅇ 개최 방식 : 온·오프라인 병행

□ 세부 일정

시간 주요내용
13:30~13:45 ‘15 ∙ 등록 – 사회(송진희 교수)
(호남대학교 예술대학장)

– 개회사(지형원 회장)
(아시아문화중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

– 환영사(박태영 전장당 직무대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

13:45~14:00 ‘15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공연(영상)

빛의 아시아상영

14:00~14:20 ‘20 ∙ 개막식
14:20~14:50 ‘30 ∙ 발제 1

(문화전당과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새로운 협력방안)

– 강신겸 교수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14:50~15:20 ‘30 ∙ 발제 2

(문화전당 콘텐츠 중장기 발전 방향)

– 박신의 교수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15:20~15:30 ‘10 ∙ 휴식
15:30~16:30 ‘60 ∙ 지정토론 – 세션1

· 김기곤 실장
(광주전남연구원 지역공동체 문화연구실)

· 박진현 국장
(광주일보 제작국)

· 장웅조 교수
(홍익대 문화예술경영학과)

– 세션2

· 김은영 교수
(추계예대 영상비즈니스과)

· 서우석 교수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 이한호 대표
(㈜ 쥬스컴퍼니)

16:30~17:00 ‘30 ∙ 전체토론 및 마무리(사진촬영) – 질의응답 및 마무리

□ 내용 및 결과

[발제1: 문화전당과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새로운 협력방안 ]

(강신겸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16년, 문화전당이 문을 연지 5주년을 맞는 지금 이 시점에서 과연 당초 기대했던 성과가 얼마나 가시화되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논란이 없지 않다.

○ 문화전당 운영을 포함한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성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특히 문화전당이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지역협력사업을 추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주도 사업이라는 특성 때문에 지역사회 참여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이에 문화전당과 지역사회 협력의 현주소와 원인을 진단하고 향후 실천과제를 제안하고자 한다.

○ 새로운 공존을 위한 문화전당과 지역사회 협력은 더욱 과감하면서도 치밀하게 추

진되어야 한다. 문화전당은 열린 경영과 폭넓은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사회에

다가가고, 지역사회는 유연하게 문화전당과 상호 이해하는 가운데 일관되고 지속

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를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근자열 원자래(近者悅遠者來)’,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이 기쁘고 행복해야 멀리

서도 찾아온다는 말처럼 문화전당이 광주 시민들이 사랑하고 자랑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

[토론1: 지역 주도적 관점의 협력이란?]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지역문화공동체연구실장)

○ 지역 주도적 관점의 협력 : 지역 주도적 관점은 문화전당과 지역을 대립적인 관계나

상호배타적인 관계로 보는 것이 아니다. 상호 인정과 신뢰 속에서 광주라는 공간을 공

유하는 주체들 간의 폭넓은 협력과 책임있는 분업체계를 만들어보자는 것이다.

○ 조성사업과 미래 세대 : 지역적 관점이 활발하게 실현되기 위해서는 조성사업을 대하

는 지역사회의 태도도 보다 적극적으로 변해야 한다.

○ 아특법 개정 이후 콘텐츠 지역 협력 : 아특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콘텐츠 창작작업 등 을 포함한 문화전당 운영에 대한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은 큰 전환을 가져올 수 있다.

○ 문화전당이 지역과 더 깊고 넓게 협력해야 하는 것은 선택적 사항이 아니라 필수적 책

무이다. 이를 위해서는 문화전당이 지역을 대하는 방식을 달리해야 하고, 지역의 문화 주체들 역시 문화전당에 보내는 신뢰도 각별해져야 한다.

[토론2: ACC, 즐기는 공간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박진현 광주일보 편집국 제작국장·문화선임기자)

○ 근래 문화공간을 바라보는 관객들의 시선이 변화하고 있다. 단지 공연이나 전시를 관람하는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함께 전시와 공연을 관람한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 거나 토론자, 예술가들과 아티스트 토크 등을 하는 등 정서적인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문화를 보고 즐기는 곳에서 문화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 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예,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미술관,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영국의 바비칸아트센터, 뉴욕의 링컨센터)

○ 그런 점에서 강신겸 교수님이 공존을 위한 새로운 협력방안 가운데 방문객 서비스

개선을 지적하신 점은 매우 공감하는 내용이다. 콘텐츠, 조직 등 아시아문화전당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선 개선되어야 할 과제들이 많지만 서비스 관점에서 시민

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 친절한 공간인 가에 대해선 스스로 되돌아 볼 필요가 있

다고 생각한다.

[토론3: 시민참여문화 조성을 위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 조직과 거버넌스]

(장웅조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 아시아문화원이 특수법인이라는 법적지위를 제대로 활용하여 시민들의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특수법인 설립취지에만 맞는다면 다양한

수익사업과 기부금모금 사업을 할 수 있다. 과연 지금까지 관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 첫방문자가 재방문자가 되고 충성관객이 되었다가 자연스럽게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국가기관보다는 좀 더 확보된 유연성을 십분 발휘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하고 관객을 개발해 왔는지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더 중요하게는 시민참여 거버넌스의 요체인 이사회를 그 취지에 맞게 운용해 왔는지도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합니다. 이사회가 지역시민을 대표한다는 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 선출부터 공을

들여 제대로 운용된다면, 사실상 발제문에서 언급한 많은 대시민 협력방안은 큰

품을 들이지 않고도 이사회와 이를 뒷받침하는 시민사회가 알아서 협력할 것이다.

실제 그러한 시민사회의 열정(passion)을 담아내는 것이 거버넌스의 핵심이며, 그

핵심에는 제대로 된 이사회의 운영이 있다.

[발제2: 문화전당 콘텐츠 중장기 발전 방향 : ACC 콘텐츠 발전방향의 구도]

(박신의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 2020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개관 5년차를 맞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의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 강화가 요구됨. 이에 지난 5년간의 사업운영 성과와 한계분석을 통한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기관 설립목적 등을 고려하여 핵심가치 재정립, 차별화 된 정체성 확립, 인지도·수익성 재고 방안 등 세부과제 및 실행전략 설계를 통해 중장기 콘텐츠 개발 계획 수립 추진의 필요가 구체화되었음.

○ 시사점 및 개선 방향

– 지속 변화하는 대외 수요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응

– 콘텐츠 생산 기반의 점진적 강화

– 콘텐츠 구현을 통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포지셔닝 강화

– 아시아성 및 아시아적 가치에 따른 콘텐츠의 기준 및 구도 미흡

– 콘텐츠 창·제작을 위한 구조 활성화의 한계

○ 콘텐츠 개발 방향(안)

– 아시아적 가치와 콘텐츠 개발의 기본방향 설정

– 아시아콘텐츠 개발 프로세스 구축

– 융복합 콘텐츠를 통한 아시아 미래가치 구현

–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온라인 콘텐츠 개발

–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 기여

– 이용자 연구를 통한 대외서비스 강화

 

[토론4] (김은영 추계예술대학교 영상비지니스과 교수)

○ 발제는 지난5년간 전당의 사업운영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사업목표별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동시에 향후 5년간의 콘텐츠 발전전략을 제시한다. 전당이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으나 아직 기관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했으며, 콘텐츠 기획·개발은 부서별로 파편화 되어 있고, 중기적 전략이 부재하며, 국제교류가 부족하고, 지역사회 소속감 미흡하다는 분석은 타당하다.

○ 문제제기

– 콘텐츠야말로 관객을 유인하는 요소다. 전당이 목표한 바, 아시아, 융복합, 글로벌, 지역 친화, 대중화 가능성을 포괄하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 더 나아가 유통과 사업화까지 고려한 창·제작은 매우 어려운 과제다

전당이 지금까지 주력해온 기능별 콘텐츠(공연, 전시, 축제와 행사, 교육)의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산업적 상품’의 생산-유통과정을 학습하여 적용해야 한다.

– 지역사회의 지지와 소속감은 전당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전당이 공간자원으로서 장소 애착을 넘어서는 정체성을 가지려면, 반드시 지역의 문화자원을 내재하고 있고 그 체험 가치를 중요하게 인식해야 한다. 그러므로 로컬이 열광하는 분야를

반드시 발굴하거나 선제적으로 개척해야 한다.

[토론5] (서우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교수)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의 목적으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언급되어 있다. 물론 “민족문화와 세계문화를 발전시키고 국가균형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목적도 병기되어 있으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입법자들이 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것으로 읽힌다. 문화도시 조성과 문화예술기관 설립에 국가 경쟁력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어색해 보이지만, 세금으로 거둔 공공재원이 크게 투입되는 사업에 필요한 숙고라고 판단된다. 다만 국가 경쟁력을 어떻게 규정하고, 어떠한 전략으로 추진할 것인지의 문제가 어려운 숙제로 남는다.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서 “중심”이 뜻하는 바에 대한 의견 : 아시아문화의 중심이

되는 도시를 지향한다면, 문화의 중심 도시와 주변 지역을 구별 짓는 것인가? 아니면, 광주의 도시문화에서 아시아문화가 중심이 된다는 것인가? 중심이라는 규정은 문화다양성의 가치와 모순된 것으로 보인다.

[토론6] (이한호 (주)쥬스컴퍼니 대표)

○ 전당과 협업한 지역 내외의 현장 문화예술인들이 느끼는 문제점과 소비자가

느끼는 콘텐츠의 내용적 퀄리티에 대한 평가를 객관화해서 발전적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 코로나로 마주한 뉴노멀은 역사적 관점에서는 현재의 우리에게 더 깊이 있게 다가서는 기회가 되고 있다. 제대로 된 역사 인식을 바탕로으로 예술가들이 정확하게 해석하고, 예술적으로 승화하도록 해야 우리만의 콘텐츠가 만들어 질 수 있다.

○ 킬러 콘텐츠란 오래 살아남아 힘을 가지게 된 우리만의 콘텐츠를 말한다. 그렇다면 오월 정신을 킬러 콘텐츠로 만들 수 있어야 그 다음이 있다

○ 뉴노멀로 인한 로컬과 공동체의 부활은 지역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연결된 아시아의 로컬과 공동체에 대한 지향의 확대이기도 하다. 지금 국내 문화와 관광 도시에서의 변화가 그러하듯 수많은 콘텐츠들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아시아로컬의 작은 이야기들에 주목할 수 있어야 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 시민토론회

주 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시민의 문화적 삶은 몇 시인가?’
일시 2019. 11. 20.(수) 15:00~(17:30)
장소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대강의실(B1)
참석 100명(일반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최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지원포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전남기자협회

좌장 송진희 호남대예술대학장

  1. 성남시 생활문화정책 추진사례/ – 박지훈 성남문화재단 차장
  2. 세계 문화도시 시민들의 문화적 삶 – 영국과 독일 사례를 중심으로/- 강윤주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
  3. 광주시민의 문화향유 실태와 향후 과제/ – 고선주 광남일보 문화특집부장
  4. 광주생활예총 출범과 시민문화 활성화/ – 이대겸 광주생활예총 회장
  1. 시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곳에 복합문화공간이 만들어져야 한다.
  2. 아마추어 예술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면 결과적으로 이들을 지도할 전문가가 필요하고 결국 전문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된다.
  3. 성남시나 외국의 사례에서 보듯 시민동아리나 아마추어 예술인 지원이 대폭 확대되어야 한다. 야간에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한 구(區) 단위로 최소한 하나씩은 운영되어야 한다.
  4. 시민들이 문화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홍보 전광판을 확대하고 문화기관들이 중심이 돼 SNS 등을 통한 적극적 홍보가 있어야 한다.
  5. 시민들이 삼삼오오 짝을 이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주시는 국악 프로그램을 통해 10만명의 국악애호가를 양성해 적어도 국악공연은 관객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3년 시민토론회

주 제 문화전당과 지역, 그리고 시민
일시 18. 11. 30.(금) 14:00 ~ 16:30
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
1부 전문가 토론 : 문화전당과 지역,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사회자 강신겸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발   표 · ‘아시아문화전당과 지역협력사업 성과와 과제’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문화사업 실장)
토론자 ‘ 지역협력, ‘과제 찾기’를 넘어 ‘성과창출’ 단계로 ‘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전당의 희망, 관점의 전환에 있다 ‘
· 정두용 (청년문화허브 이사장)
  • 문화적 공공서비스와 참여에 주목하는 협력사업 방식의 혁신, 국가기관과 지역과의 상생협력, 규정력을 발휘하는 협력 조직의 재설계 필요.
  • 문화전당과 지역이 서로 연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문화도시지역협력센터’를 설치해 운영해야. 지역협력센터는 문화전당과 광주시행정부시장이 공동으로 센터장을 맡고 전당과 광주시 직원이 파견돼 센터의 기능을 실질화할 필요
  • 전당과 지역간 협력을 위해 ① 협력적 분위기 조성과 실천을 위한 전당과 지역간 조직 운영방안 ② 시민 사회단체와의 연대 ③ 협력의 방향 설정 ④ 협력 고도화 방안 ⑤ 시민사회협약위원회 구성을 위한 구축방안 등 제시
  • 문화전당과 지역의 상생하기 위해서는 지속성, 접근성, 개방성 등을 갖춘 시민 주도 거버넌스 구축 필요
2부 시민 토론 : 시민 참여 프로그램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사회자  강수훈 ㈜스토리박스 대표
발 표 · ‘아시아문화원 시민참여 프로그램 현황 및 향후 계획’
이경윤 (아시아문화원 민주평화교류센터장)
토론자 · 신준섭 데블스 TV 대표
· 윤현석 ㈜컬처네트워크 대표
· 윤준혁 엘리파이브 대표
· 강 운 미술작가
· 황현조 전남대학교 학생
· 장현우 담빛예술창고 예술감독
· 서경애 (사)고제가야금병창 사무국장
· 김명화 동화작가
  • 아시아문화원 지역협력팀의 주요 사업으로 지역기반 특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시민 문화복지 증진, 지역 협력 민․관네트워크 구축 등 제시
  •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사례인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민창작공간 조성 및 개방 △맞춤형 아시아문화 정보서비스 제공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전문인력 아카데미 등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방침
  • 문화전당(특히 SNS) 적극적 홍보와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필요
  • 문화전당 프로그램에 현장의 문화활동가나 기획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마련돼야
  • 민참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역작가 및 기획자가 참여하는 시민 프로그램 개발, 지속가능한 시민 프로그램 개발, 지역내 미술관, 화랑 등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체험 및 참여방안 확대 등 필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2년 시민토론회

주 제 다시, 문화도시 광주
일시/장소 2017. 11. 22.(수) 김대중컨벤션센터 214호
제1부 : 내 마음 속 ‘문화도시 광주’
사회자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장
발   표 · ‘설문조사로 본 문화와 문화도시 광주’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토론자 · 유우상 전남대 건축학과 교수
· 박경동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교류팀장
· 임인자 광장극장 블랙텐트 운영위원
  • 광주시민 설문조사 결과 문화전당에 대한 광주시민의 평가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면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인지도나 문화도시 형성 기여도 등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으로 나타남
  •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문화전당이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정상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고 판단됨
  • 이번 조사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아시아나 국가라는 공간적 스케일이 아니라 ‘광주’라는 지역적 단위에서 인식하고 있다는 점과 ‘광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콘텐츠 개발’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
  • 이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광주가 보다 책임 있는 역할과 문화적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제2부 : 문화전당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새로운 전환
사회자  한 선 호남대학교 교수
발 표 · ‘문화전당 개관 2년, 성과와 미래 과제’
이성재 아시아문화원 아시아문화연구소 자원운영팀장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새로운 협치 방안’
지형원 문화통 대표
토론자 · 김재철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박진현 광주일보 제작국장
· 선재규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창의도시 사업단장
· 이기훈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상임이사
  • 문화전당의 위상과 비전에 걸맞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선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비전과 투자가 이뤄져야 함
  • 전당이 아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의 많은 연구자와 문화예술 관련 사람들을 위한 시설이라면 그들이 몰려올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들어야
  • 문화전당 운영을 포함한 문화도시조성사업 전반에서 광주와 국가가 협력할 수 있는 수평적 연대가 중요하며 문화환경 조성 및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구분된 지금의 구도를 재배치할 필요가 있음
  • 문체부(추진단) – 문화전당 – 광주시가 문화전당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또 광주시 – 문화전당 – 전라남도 정례협의회 등이 실질적 협력체계로 가동돼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주년 시민토론회

주 제 전당의 안과 밖, 1년의 성과와 과제
일시/장소 2016. 11. 22.(수) 광주문화재단 다목적실(4층)
1부 전문가 토론
사회자 송진희 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발제자 · 박근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정성구 도시문화집단CS 대표
토론자 · 선재규 광주문화재단 미디어아트창의도시 사업단장
· 기영준 아시아문화원 전략기획팀장
· 박진현 광주일보 편집부국장 겸 문화선임기자
  • 전당의 포지셔닝, 건축에 대한 애정과 활용, ACC의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의 전당에 대한 이해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평가작업 등을 현안으로 제시
  • 전당의 안정적 조직체계, 지역결합력 강화 및 창·제작 플랫폼으로서 지속가능한 생산시스템 구축 등을 과제로 지적
  • 미래 사회의 변화와 새로운 문화적 트랜드가 반영되도록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 광주시가 참여토록 하고 특별법 기간 연장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
2부 시민 토론 : 문화전당 ‘안’ – 전당과 문화적 시민
사회자 정경운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발표자 · 백인영 연제초등학교 5학년
· 박미정 학습컨설턴트, 다문화지도사
· 이이남 미디어아티스트
· 백청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창의사업단장
· 조인호 광주비엔날레 정책기획실장
· 박남희 아시아문화원 교육사업본부장
2부 시민 토론 : 문화전당 ‘밖’ – 전당과 도시의 공간
사회자 황병하 조선대학교 외국어대 아랍어과 교수
발표자 · 유우상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 이형철 아시아음식의거리 주민협의회 부회장
· 이한호 ㈜쥬스컴퍼니 대표이사
· 이영화 비움박물관장
· 송혜경 협동조합 산수다락 전 이사장
· 정정숙 ㈜광주관광컨벤션뷰로 브랜드 전략팀장
  • 청소년을 위한 공간 마련과 북한 친구를 포함한 아시아의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
  • 청소년과 고학년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되길
  • ACC와 아시아문화원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7대 문화권의 현실적인 추진과 ACC이용 편의성 제고, 기획전시 프로그램 순환주기 단축, 아시아권 관련 행사 유치와 교류 확대, 외부 대관 공간 활성화 제안
  • ACC가 시민들의 삶에 자극이 된 것은 분명하지만 소통과 접근 방식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과 ACC의 자부심은 광주시민 ‘안’에서 나오는 것임을 강조
  • 주변상권인 아시아음식의 거리, 구시청 젊은이의 거리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 ACC를 둘러싸고 있는 도시 환경이 시민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는 아직 과제가 많음. 이를 해결해 나갈 청년은 부족하거나 지쳐 있으므로 광주에서 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들에게 일할 자리와 기회가 안정적으로 마련되길 희망함
  • 외지인이 ACC에서 가장 먼저 찾는 것은 ‘광주다움’인 만큼 소소한 것에서부터 광주의 정체성을 찾아내 정직한 광주시민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