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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주의 종’ 광주관광기념품으로 탄생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지원포럼 개발

작성자
ACCF
작성일
2021-03-03 13:06
조회
964
민주의 종 광주관광기념품으로 탄생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지원포럼 개발

 

세계 유일의 ‘민주의 종’이 광주의 관광기념품으로 만들어졌다.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회장:지형원)이 아이디어와 콘셉을 제공하고 도자기마을(대표 임영주)이 제작한 ‘민주의 종’은 민주광장의 민주의 종과 분수대 이미지를 차용했으며 녹음된 종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실감형 기념품이다.

 

‘민주의 종’의 받침이자 분수대 아래에 종소리가 녹음된 칩과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어 종을 들면 소리가 나도록 했으며 휴대폰 충전기로도 충전이 돼 반 연구적이다.

 

‘민주의 종’은 고급형과 보급형 2종류 제작이 되었으며 금색 도장으로 제작돼 색채가 유려하고 오동나무 박스에 담아 고급스런 기념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지형원 회장은 “수십 년전부터 광주의 관광기념품이 없어 아쉽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개발자가 없어 광주의 상징인 ‘민주의 종’을 소재로 시험, 제작 했다.”면서 초기에는 광주시, 5개구청, 시산하 기관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어야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의 원활한 소통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다양한 행사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별첨 관광기념품으로 제작된 ‘민주의 종’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