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난(東南)조간신문] 한국광주문화사절단이 가지고온 이국적 사계 풍경

http://szb.qzwb.com/dnzb/html/2019-11/27/content_452499.htm



조간신문은 어제저녁 7시쯤, 제4회 해상실크로드국제예술제‘일대일로’예술공연 주간을 취안저우 역사적인 장소 원먀오-바이싱대공연장에서 열었다. 동아시아문화도시 광주에서온 임지형&광주현대무용단은 취안저우 민난민간가무계승센터와 같이 취안저우 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많은 시민들이 저녁시간에 원먀오에 와서 휴식을 취하며 멋진 공연을 관람했다. 시민 리우여사는 “우연히 산책하러 나와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보게 돼서 너무 좋습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