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TATION EVENTS

초청행사 – 2019년

아시아 문화포럼 (식전공연, 개회, 세션1~4, 동아시아문화도시 특별세션)

❍일 시 : ’19.10.18(금), 10:00~18:00 ※ 초청기간(10.17~10.20)
❍장 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Ⅰ․Ⅱ)
❍주 제 : ‘리오리엔팅 아시아문화, 현지성에서 지역성으로’
❍참 석 : 500여명(세션발표자35, 청중470) ※ 청중수(국제회의실Ⅰ․Ⅱ합산치)
❍주 최 :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 관 : 광주문화재단,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 아시아문화포럼(세션1~4_광주문화재단), 동아시아문화도시 특별세션(지원포럼)

≪ 식전공연, 포럼 세션1~4 ≫
‣ 주 제 : ‘리오리엔팅 아시아문화, 현지성에서 지역성으로’

⇒ 포럼 시작에 앞서 ‘광주향제줄풍류보존회’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통해 국악의 멋과 흥을 알리고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함

⇒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개회사로 제13회 아시아문화포럼 개최를 축하하면서,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각 도시와 지역의 장점을 공유하되 서로의 문화 발전의 에너지원이 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하였음

⇒ 왕샤오밍 교수는 기조발제에서 중국의 도시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도시화의 발생원인, 향후전망, 중국 내 문제인식 등 도시국가로 나아갈 때의 악영향을 점검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전달

⇒ 백원담 교수(세션1)는 「움직이는 아시아와 문화정치의 장소들」 이라는 주제발표로 아시아에는 역사, 영토문제 등 갈등 요소로 ‘원아시아’에 대한 허구성이 존재함과 현재 아시아의 각국과 각지에서 운동, 혁명, 투쟁 등 이라는 새로운 정치의 장소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분석함

⇒ 모리 요시타카 교수(세션1)는 「아시아에서의 대안적 공간의 증식 및 부상하는 초국경적인 정치 및 문화의식」 이라는 발표에서 탈경계, 글로벌화된 네트워크의 공간은 커뮤니케이션의 존재라는 대안적인 인적 연결을 이루지만, 실행은 결국 장소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시사

⇒ 김형준 교수(세션2)는 「패션으로서의 히잡」 이라는 주제로 히잡과 여성, 종교, 사회문화, 역사적 상황 등을 포괄적으로 해석하였음. 소비, 욕망(스타일)으로 이어지는 히자버의 등장 등 현지성과 지역성의 조합으로 투영된 히잡 문화를 소개함

⇒ 장률 영화감독(세션2)은 「시간의 흔적」 이라는 주제로, 모두 발언에서 ‘보이지 않는 시간을 어디서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라는 의문을 던졌고, ‘시간의 흔적’ 찾기 위해 공간으로 들어간다는 표현으로 청중뿐만 아니라 토론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상상력 그리고 추리력을 불러일으키며 가장 높은 집중력을 모았음

⇒ 이동현 교수(세션3)는 한반도 평화 구축과 관련하여, 문화프로세스의 어려움, <문화비전2030>에 담긴 남북평화와 아시아문화교류의 과제,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의 특징을 설명함

⇒ 이용주 학장(세션3)은 리오리엔트 시대에 있어 전통사상을 조명하면서, 전통의 비판, 계승과 회복, 해석상의 다양한 입장을 소개함

⇒ 디아나 싸기에바 크리에이터(세션3)는 유튜버 10만을 달성한 본인의 경험, 수익창출과 비난, 카자흐스탄 소개, 쇼설을 통한 정보공유의 필요성을 언급함

⇒ 오주현, 최언회 연구원(세션4)은 전통예술의 치유적 기능을 한풀이, 씻김 굿, 민요의 사례를 통해 제시하면서, 기존 음악과 미술 중심의 예술치유 뿐만아니라 시대정신과 가치관을 담고 있는 전통예술 분야에서 현대인들에게 적용시킬 연구의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 이르카 연구원(세션4)은 서양-동양, 문화-자연, 인간-비인간을 구분 짓는 조건들의 허구적 개념을 살펴보고, 특히 중국의 도시화에 따른 양면성을 부각시키면서 동시대, 동시대 예술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명함

⇒ 이명희, 김태선 연구원 (세션4)은 음양오행의 원리를 적용한 전시공간이라는 주제로, 상호대립, 상호의존, 상호소장의 원리를 설명했고, 공간적 접근으로 동․서양 건축 사상과 경험을 사례로 제시함

≪ 동아시아 문화도시 특별세션 사례 발표 주요내용 ≫
‣ 주 제 : 공간과 커뮤니티, 골목의 재발견

⇒ 지형원 지원포럼 회장은 축사에서 ‘아시아문화포럼이 아시아인들이 만나 더욱 풍요로운 아시아의 미래를 준비하는 넓은 광장이자 서로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문화도시 담론은 골목문화를 통해 3국이 공존의 미학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음

⇒ 함인선 교수는 ‘골목’의 부활 ‘사람’의 도시라는 주제로, 현대 골목의 진화 추세, 도시․건축 패러다임의 전환, ‘사람의 도시’를 위한 정책과 사례를 제시함

⇒ 황하오찡 부주임은 취안저우 진위 골목(金魚巷) 사례를 통해 역사거리 조성에 있어 한 가지 모델을 소개함. 취안저우의 도시 개선 사업은 ① 세계문화유산 표준에 의거 정부가 ‘톱다운’ 방식으로 문화유산을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② 정부 지원 아래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바텀업’ 방식의 커뮤니티를 조성하며, ③ 정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진위샹 프로젝트는 정부 주도이나,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하면서 골목의 인문 역사적 문화유산 및 독특한 문화 콘텐츠로 매력의 도시로 만든 경우라고 하였음

⇒ 펑 장 교수는 중국 고대 문헌 속 골목과 마을에 대한 관계를 살펴보면서, 특히, 당나라 장안의 골목, 명․청 시기의 마을 모습, 역사와 제도권 속 중국의 골목은 ‘공간의 끝자락이자 사회 통치의 최말단 기능을 지녔음을 사례로 소개함

⇒ 황춰안러 교수는 중국 광저우의 스파이 마을을 통해 ‘도시 속 농촌’의 공간적 인터페이스를 조명하면서, 도시 생활의 외적 인터페이스가 현대화된 도시와의 연결성을 갖고 있으며, 마을 생활의 내적 인터페이스는 전통에서 비롯된 공간적, 사회적 구조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연구의 가치가 있다고 하였음.

⇒ 다테이시 사오리 매니져는 요코하마 고가네쵸가 ‘집창촌(지역 혐오시설)’이 ‘예술의 거리’ 변모하는데 있어 ‘지역사회(주민, 행정, 경찰, 대학, 기업 등)의 협력’ 강조하였고, 마을을 예술적 가치로 재생하면서 파급되는 효과로 지역의 인구 변화(증가), 지역민의 문화 참여(유도) 등 성공적 발전 모델을 제시함.

⇒ 이시우라 유지 실장은 가나자와의 역사문화자산 중 하나가 가로망(街路網)과 용수였다면서, 커뮤니티 재생을 위한 시책으로 ① 옛 지명의 부활, ② 광장(広見)의 보존과 활용, ③ 교류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라고 언급하였고, 특히 최근 조례는 용수망(用水網)의 보전과 활용을 통해 시민의 휴식공간 확보와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고 하였음

⇒ 미나이 나미코 교수는 도시마구의 거점지인 이케부쿠로의 에도시대부터 잔존해 있는 조시가야의 골목길을 사례로 들면서 건물간 거리, 경계 설정 등에 따라 주민들의 커뮤니티 형성에 미치는 결과를 제시하면서, 골목길의 소중함을 생활의 장으로 발전시켜야한다는 메시지를 전달

⇒ 박선옥 연구위원은 기독문화의 발상지 양림동의 골목을 소개하면서, 예술가의 흔적과 건축물 등 문화자원을 통해 관광지로 성장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매력있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사례로 제시함

⇒ 권순택 이사장은 청주 중앙동의 변화를 소개하면서 ‘사람이 없는 거리’에서 ‘사람이 모이는 거리’로 탈바꿈하기 위한 물리적 환경, 콘텐츠 발굴 과정, 주민 교육 및 참여(협약체결)의 방식 등을 제시. 또한,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를 위해 주민들이 작품(미술, 원예)을 만들고, 마켓을 형성하고, 그 속에서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함

⇒ 김희준 주무관은 학교가 끝나면 학교의 공간은 문을 닫지만, 학교 도서관을 마을에 개방되도록 지자체와 학교(교육청)가 소통과 협업으로 만든 도시재생 사례를 소개함. 단순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 아니라 사회적 안전망을 조성하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가족도서관을 지향한다는 메시지가 담김

□ 총 평
❍ 올해 아시아문화포럼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과 광주문화재단이 협업을 통해 추진하였고,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질적․양적 개선으로 시민 참여율을 향상시켰으며, 예산(중복예산 절감)의 효율적 집행을 도모함

❍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시아문화원)과 협력으로, 지역민들이 문화전당(활용)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고, 국내․외 발표자들에게 광주 속 문화자산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음

❍ 또한, 이번 포럼은 학술적인 부분에서 생활 문화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으로 접근하면서 시민들과 공유되는 가치를 찾고자 했고, 3국의 사례를 들어 지역민들의 관심과 주체적 역할이 지속 가능하면서 삶과 연결된 일상문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함

※ 포럼 책자자료는 폰트 등 저작권 문제로 홈페이지 게재가 어렵습니다. 아시아문화포럼(동아시아
문화도시 특별세션)의 책자가 필요하신 분은 지원포럼 사무국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국 원저우시 광주 초청행사

❍방문일정 : 19.8.21.(수) 13:00~
❍장 소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내 용 : 동아시아문화도시 질의응답
❍방문인원 : 5명 (원저우시 부비서장 외 4명)

연번 성 명 성별 소속 및 직급 비 고
1 정환동
(郑焕东)
원저우시정부 부비서장
2 주위귀
(朱玉贵)
원저우시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
3 진수
(金素)
원저우시정부 문화방송TV관광국
문화유물시장개척처
(홍콩마카오대만해외교류협력처)처장
4 에신동
(叶新东)
원저우대학교 교사교육학원 부원장
5 류파챵
(刘发强)
원저우시정부 외사판공실 통역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개최 축하한 ‧중 ‧일 동아시아문화도시 초청공연

– 기 간 : ‘19. 7. 12(금)~7. 15(월) / 5‧18민주광장 등 광주광역시 일원
– 대 상 : 韓·中·日 문화도시예술단 등 27명(제주, 취안저우, 요코하마)
– 주요내용

취안저우시 공연
《대명부》, 《무송타호》
요코하마시 공연
《 왓! 》, 《개 화》, 《축하연》
제주특별자치도 공연
《꿈꾸는 섬 비비둥둥》
≪ 7. 13 / 5‧18 민주광장 프린지 특설무대≫
❍ 우리시를 방문한 중국 취안저우시, 일본 요코하마시, 한국 제주특별자치도가 프린지 페스티벌 문화행사에 참여해 공연을 실시함
❍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만의 특색이 담긴 음악이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으며,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취안저우 훼이안 인형극보호계승센터는 수준 높은 인형극으로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음
❍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된 요코하마 예술단은 무대에서 다양한 복장으로 일본 민속의 진면목을 감상케 하였으며, 공연에 사용했던 대형 깃발을 시민이 무대에 나와 체험케 하는 등 에너지 넘치는 포퍼먼스를 선보여 관람객과 교감할 수 있었음
≪ 7. 14 /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문화행사 특설무대 ≫
❍ 요코하마 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취안저우와 요코하마 공연 프로그램은 13일 공연과 동일했으나, 요코하마 예술단은 1회 공연을 추가하였음
❍ 남부대 내부에 설치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문화행사 무대에서 펼쳐진 중국•일본 공연에 열띤 환호와 응원이 이어졌고, 공연 후 예술단과 시민들이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았음

« 총 평 »
❍ 3개 도시는 각 지역의 전통인형극과 전통•현대 춤, 음악 등을 선보이며 세계수영선수권기간 중 방문한 외국인과 우리시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함
❍ 정기적인 교류 행사를 통해 ‘동아시아문화도시’라는 3국 브랜드 사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광주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중국과 일본 방문단과 함께 3국 공동체 문화로 승화시키며 우호증진의 계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