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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이슈포럼 – 2026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각종 현안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모색합니다.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깊이 있는 토론으로 꾸며지는데 단순한 문제제기보다는 대안제시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슈포럼에서 문화관광부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 등에 제안된 내용은 현장 발표에만 그치지 않도록 정책제안 자료집을 제작, 해당 기관에 보내어 이를 적극 활용하거나 참고토록 하고 있습니다.
제29차 문화도시 이슈포럼
추진목적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년 성과를 지역과 공유하고, 4대 역점과제 중심으로 성과와 한계를 종합 진단하고자 함
❍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재정 안정성 확보, 추진체계, 문화권별 연계·확산 등 주요 정책 쟁점을 도출하고, 활성화 방안 마련 및 향후 정책 논의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함
행사개요
❍ 일 시 : 2026. 4. 28.(화), 14:00
❍ 장 소 : KDJ센터 201~202호
❍ 주 제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년 성과 진단
❍ 참 여 자
– 좌 장 : 류재한(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
– 기조발제 : 김광욱(광주연구원 매력도시연구실장)
– 토 론 자 : 정성구(UCL도시콘텐츠연구소 대표),
– 토 론 자 : 백창기(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장),
– 토 론 자 : 김기곤(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공동주최 :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 문화체육관광부,광주광역시
❍ 후 원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진행순서
| 시 간 | 일 정 | 세 부 내 용 | |
| 13:40~14:00 (`20) |
등록 | 참여자 등록 및 개회 준비 | |
| 14:00~14:05 (`05) |
개회 | 개회 및 내빈소개 | |
| 14:05~14:10 (`05) |
인사말씀 | 류재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 | |
| 14:10~14:15 (`05) |
축사 | 김원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 | |
| 14:15~14:35 (`20) |
발제 | 기조발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년의 성과진단 김광욱 광주연구원 매력도시연구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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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5~15:05 (`30) |
토론 | <좌장> 류재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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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➊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및 문화예술 진흥 / 관광 정성구 UCL도시콘텐츠연구소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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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➋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백창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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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➌ 조성사업 성과 제고를 위한 정책제언 김기곤 광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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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5~15:35 (`30) |
질의응답 | 자유발언 및 의견청취 | |
| 15:35~15:40 (`05) |
폐회 | 기념 촬영 및 마무리 | |
주요내용
[기조발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20년 성과진단 (김광욱)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년의 성과와 한계 진단
– 종합계획의 4대 역점 추진과제 : ACC건립·운영,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예술진흥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 문화교류도시 역량 강화
– 수정계획을 거치며 전당 우선 전략, 5대 문화권 재편, 특별법 연장과 3대 발전축 도입 등으로 사업 추진 방향이 현실화·집중화됨
– 다만 국책사업임에도 계획 수립, 승인, 예산 심의 절차가 복잡해 행정 비효율이 발생했고, 종합계획과 연차별 실시계획의 이원화로 ACC 외 지역사업의 구체성이 약화되는 한계가 있음
– 정권 변화에 따른 승인율, 예산 변동으로 사업 일관성 한계 발생
❍ 성과진단을 위한 기초자료 검토 및 분야별 주요 사업 평가
– 종합계획, 연차별 실시계획, 연도별 백서, 추진실적보고, 연차별 실시계획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해 성과 검토
– 주요 지표상 광주는 경제·고용·문화기반 측면에서 개선된 모습이 보이며 1인당 도시공원 면적, 문화기반시설 수, 미술관 이용자 수 등 전반적 증가
– 시민 인식조사 결과 도시 이미지 개선, 문화향유 여건 개선이 주요 성과로 나타남
– 향후 방향에서는 정부 상설조직화와 특별법 연장 필요성 제기
– 시민 워크숍에서는 ACC 접근성, 양림동 지속성, 관광·국제교류 내실화 과제 제기
❍ 조성사업 5대 핵심과제 성과 진단
– ACC 연평균 방문객 약 185만 명 기록했으나, 연구·창제작·유통의 선순환 구조, 대중 접점 확대, 재정 자립도 문제가 과제로 제시
–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은 기존 자산 재활용 사업의 성과가 높게 평가 되었으나 외부 변수(토지 매입, 정책환경 변화 등)에 취약하다고 평가
–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산업 육성은 대인예술시장·미디어아트·GCC·CGI센터 등을 중심으로 기반 형성
– 관광산업과 문화교류는 MICE 등의 실적이 생기고 있으나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포지셔닝 정립과 기관별 분산 사업의 통합 관리 필요
– ACC 제외한 광주시 보조금 사업 기준으로 생산유발액 약 6,700억 원, 취업유발인원 약 5,700명으로 추정
[토론1]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년 성과와 다음 20년의 준비 (정성구)
❍ 문화도시 정체성의 장기 축적
– 조성사업 20년은 광주의 문화도시 정체성을 제도·공간·콘텐츠·산업 생태계에 축적한 장기 누적형 사업으로 평가
– 2004년 특별법 제정 이후 정책 조정과 재정·행정 제약에도 불구하고 조성사업의 큰 축은 유지
– ACC를 중심으로 창제작, 산업, 교류, 인력양성의 고도화가 지속되며 현재 진행형 국가 프로젝트로 기능
– 성과진단의 의미는 실제 도시 변화와 누적 효과를 확인하는 데 있음
❍ 문화적 도시환경·예술진흥·관광 기반 확대
– ACC, 원도심 문화거점, 예술의 거리, 생활문화공간, 양림동, 대인예술시장 등을 통해 광주의 문화적 장소성과 상징성이 강화
– 5대 문화권 사업은 광주의 역사·예술·생활·산업 기능을 문화축으로 재배열하는 의미를 가짐
– ACC 개관 이후 전시·공연·교육·아카이브·융복합 콘텐츠 제작 기반이 확대되며 창제작 플랫폼으로 기능
– ACC와 원도심 문화자원이 결합되며 광주가 문화 목적형 방문 도시로 전환되는 계기 마련
❍ 다음 단계의 과제와 방향성
– 일부 사업의 미흡함은 사업 부진보다는 다음 단계에서 도시 완성도와 문화도시 역량을 높여야 할 과제로 해석
– 향후 핵심은 사업 지속 여부가 아닌 광주 전체가 문화적으로 작동하는 도시 체계로 전환하는 것
– 행정통합 논의는 광주·전남을 연결하고 광주의 독자적 문화 정체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변수
– 다음 20년은 광주의 미래이자 대한민국 문화도시 정책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음
[토론2]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화산업육성 사업의 성과와 미래 (백창기)
❍ 광주 문화산업의 성장과 구조 변화
– 조성사업 이전 광주 문화산업은 소규모 출판·영상기업 중심의 취약한 산업구조였으나, 2006~2024년 콘텐츠산업 규모가 약 3배 성장하고 매년 5~8% 성장세를 보임
– 초기 5대 전략 콘텐츠는 이후 애니메이션·게임 등 경쟁력 있는 장르 중심으로 재편, 하청 중심에서 창작 중심 구조로 발전
❍ 기술융합 중심의 육성 방향 전환
– 초창기 인프라 구축, 2012년 이후 첨단영상·장르 육성, 2019년 이후 ACC·미디어아트창의도시와 연계한 기술 중심 콘텐츠산업으로 전환
– 향후 AI, 실감콘텐츠, 문화기술 융합을 통해 수도권 IP 경쟁과 차별화된 미래형 콘텐츠산업 기반 강화 필요
❍ 전주기 육성체계 구축과 클러스터 과제
– 콘텐츠 제작 인프라, 문화기술 융합 공간, 전문 제작시설, 인재양성, 투자조합,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인센티브 등을 통해 전주기 육성체계 구축
– 다만 수도권 자본·유통 집중으로 성장 기업의 수도권 이전 한계가 있어, K-콘텐츠 테크타운·문화산업단지·문화예술 교류단지 등을 통한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필요
[토론3]‘과정’과‘성과’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김기곤)
❍ 과정과 성과를 함께 보는 평가 필요
– 문화 성과는 실적·예산·조직 규모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며, 가치와 의미가 실현되는 과정까지 함께 평가해야 함
– ACC 건립·운영, 문화산업 매출 증가, 방문객 확대, 도시 이미지 개선과 시민 자부심 형성은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로 평가
❍ 시민 체감도와 참여 구조 강화 필요
– 초기 사업이 문화 인프라 조성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시민 체감도가 낮게 나타났으나 향후 프로그램 운영과 시민 접촉 확대가 중요
– 연차별 실시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사회협약과 시민사회협약위원회 등을 활용해 시민·시민단체 제안이 반영될 필요
❍ 4차 수정계획과 지역 주도성 강화
– 4차 수정계획은 특별법 연장, 조성위원회 출범, 광주·전남 통합 논의 등 새로운 행정 환경을 반영해야 함
– 관광·교류·5.18 문화화 전략 등 전남과 연결 가능한 영역부터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광주가 지역적 관점과 주도성을 가지고 추진해야 함
[청중1] ㈜지임팩트 대표 추민수
– 수도권에서 광주로 이전한 콘텐츠 기업이 지역 창업 기업보다 많은 이유와 향후 20년 동안 문화산업 기업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기여할 수 있는가?
⇒ (백창기 답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브랜딩과 지원·투자·교류 기반이 수도권 기업 유입과 정착에 기여했으며, 향후 기업은 지역 문화산업 커뮤니티의 주체로서 정보 공유와 기업 집적화에 기여해야 함
[청중2] G.MAP센터장 김허경
– 국비·시비 매칭사업 추진 과정에서 내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외부 용역 의존도가 높아지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사업 초기부터 전문 인력을 구조화하는 제도적 방안이 필요한가?
⇒ (김광욱 답변) 전문 인력 부족은 특정 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반의 구조적 한계, 문체부의 제도 개선과 광주시의 단계적 지원을 통해 현장 여건에 맞는 유연한 추진체계 마련 필요
[청중3]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부단장 최금정
– 4차 수정 종합계획은 시민·전문가·조성위원회 논의를 거쳐 마련하되, 성과의 계량화 요구에 대응하며 공간적 범위, 보조율, 사업 비전, 5대 문화권 4개의 핵심과제, 국가·지자체 역할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
[청중4] 광주광역시 문화체육실장 황인채
– 공간 범위, 집행률 저조, 문체부·광주시 협력체계 부족이 주요 과제로 언급되었으며, 향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문체부와 협의해 효율적인 공간 설정과 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
[청중5]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 김원중
– 광주는 5·18의 민주주의·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K-민주주의 중심도시이자 문화·산업 브랜드 도시로 재정립될 필요가 있음
[청중6] 광주광역시 정책보좌관 황철호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20년간 추진된 국가 문화사업인 만큼, 경제유발효과와 방문객 수 중심의 평가를 넘어 문화적 가치, 시민 생활양식, 도시공간 변화, 산업 연계 효과를 포괄하는 새로운 성과 진단체계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