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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도시이슈포럼 – 2024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각종 현안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모색합니다.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깊이 있는 토론으로 꾸며지는데 단순한 문제제기보다는 대안제시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슈포럼에서 문화관광부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 등에 제안된 내용은 현장 발표에만 그치지 않도록 정책제안 자료집을 제작, 해당 기관에 보내어 이를 적극 활용하거나 참고토록 하고 있습니다.

제24차 아문도시 이슈포럼

 

추진목적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20주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자 함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종료를 앞두고 문화중심도시사업의 평가와 향후 대안을 모색하고자 함

행사개요

❍ 일 시 : 2024년 5월 23일(목) 14:00~17:30
❍ 장 소 : 광주광역시의회 5층 예결특위회의실
❍ 참 석 자
– 좌 장 : 황병하(조선대 명예교수)
– 발제자 : 김봉국(전남대 호남학연구원 교수), 정성구(UCL도시콘텐츠연구소 대표), 강신겸(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장)
– 토론자 : 김기곤(광주연구원 연구본부장), 김성배(광주광역시 문화체육실 문화정책관), 라도삼(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안태홍(전남과학대 교수), 박호재(더팩트 총국장), 정두용((사)청년문화허브 대표), 정명중(전남대 호남학연구원장)
❍ 주 최 :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인문대학, 호남학연구원

진행순서

시 간 일 정 세 부 내 용 비 고
14:00-14:05 (‘05) 사회자 개회 및 내빈소개
14:05-14:10 (‘05) 환영사 류재한 회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14:10-14:30 (‘20) 축 사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이상갑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14:30-14:50 (‘20) 주제발표1 <광주의 로컬리티와 문화도시 담론>
김봉국 교수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14:50-15:10 (‘20) 주제발표2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성과와 과제>
정성구 대표 (UCL 도시콘텐츠연구소)
15:10-15:30 (‘20) 주제발표3 <광주 문화도시 30년, 새로운 여정의 시작>
강신겸 원장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15:30-15:40 (10) 휴식 다과(Tea Break)
15:40-17:20 (‘100) 토론 [좌장] 황병하(조선대 명예교수)
[토론] 김기곤 광주연구원 연구본부장
김성배 광주광역시 문화체육실 문화정책관
라도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안태홍 전남과학대 교수
박호재 더팩트 총국장
정두용 (사)청년문화허브 대표
정명중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장
17:20-17:30 (‘10) 마무리 기념촬영

주요내용

[주제발표1] 광주의 로컬리티와 문화도시 담론 (김봉국 교수)

❍ 광주 로컬리티와 담론
– 로컬리티, 지역성의 개념
– 광주의 脫정치화 프로젝트
– ‘예향(藝鄕)다움’을 둘러싼 문화·상징 투쟁
– 문화도시 프로젝트의 시작 : 광주 비엔날레 등

❍ 문화도시 담론을 로컬링하기
– 문화수도 육성 기본 계획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으로 이어짐
– 문화도시 담론의 다양한 쟁점들 제시
– 로컬링 전략 부재 및 내생적 문화 역량 구축에 대해 소극적인 모습
– 문화와 예술의 개념 재정립이 되어야 함
– 아시아와 중심이라는 키워드를 로컬링하여 광주를 재규정하는 것이 필요

[주제발표2]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성과와 과제 [정성구 대표]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개요
– 법령상으로는 2004년부터 시작했으나 실질적으로는 2010년에 시작됨
– 광주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
– 광주 대표 문화사업 : 광주 비엔날레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 4개의 카테고리로 진행됨
– 문화도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채널을 만들었음

❍ 분야별 주요 성과
– 5대문화권 사업을 위한 핵심 기능별 문화권 특성화 및 핵심거점 조성

  •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 아시아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운영
  • 예술진흥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 :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조성 관련
  • 문화교류도시 역량 및 위상강화 : 아시아문화포럼, 국제문화창의산업전 등

– 문화교류 활성화와 교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는 자원 확충

❍ 법정기한 이후의 문화도시 광주를 위한 향후과제
– 문화권별 핵심시설의 정착과 활성화, 시민문화예술 참여 확대 필요
– 성장 가능성 있는 사업분야 집중 육성 및 예술관광 중심도시 추진
– 지역성에 기반한 문화도시를 만드는 것이 필요
–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과 시민들을 매개하는 공간의 아시아문화전당
– 시민문화운동의 중심, 지원포럼의 역할 강화

  • 민간 주도 도시문화운동의 중심 역할, 창의시민포럼의 부활
  • 민간단위 국제교류사업의 주체로서 활동 필요

[주제발표3] 광주 문화도시 30년, 새로운 여정의 시작 [강신겸 원장]

❍ 광주 문화도시 전략의 회고
– 1995~ 문화도시 광주 담론의 시작(광주비엔날레)
–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 시작됨

  • 성과 : 유네스코창의도시 지정,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 5대 문화권 사업은 지지부진함, 남은 예산 3조 3천억 : 앞으로 남은 4년동안 5대 문화권 조성사업에 집중해야 함
– 문화도시 광주의 전망과 과제(문화도시 사업 3.0 제안)

  • 세계적인 문화도시 브랜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실현
  • 문화산업과 문화경제, 문화로 도시경제 활성화
  • 문화도시 자산의 확충, 문화도시 리더십과 역량

[토론1] 광주연구원 김기곤 연구본부장

❍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작업과 함께 ‘아특법’ 일몰 이후 조성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가는 방안 제안
– 문화와 비문화간의 결합을 강화하는 문화정책적 리더십이 필요함. 문화 다양성과 문화민주주의를 어떤 주제로 구체화해야 하는가에 대한 연구 필요
– 연차별 실시계획에 대한 성과 측정과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
– 지역적 관점(로컬리티)의 중요성, ‘아시아성’에 대한 재정립의 필요성 제안. 지역주도적으로 광주의 문화예술 시스템과 프로그램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인적 자원들의 개발, 역량 강화, 시민의 참여 운동을 어떻게 전개해나갈 것인가 등이 중요함.

[토론2] 광주광역시 문화체육실 김성배 문화정책관

❍ 그간 쌓아온 문화예술 역량을 시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연계사업과 시민들의 문화도시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들을 추가 발굴
– 연차별 실시계획 사업의 세밀한 사업계획, 선택과 집중을 통한 메가프로젝트, 전략사업 발굴, 유사중복사업 조정 등 진행
– 일몰을 대비하여 아특법을 개정, 연장시키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고려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청 설립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
– ACC사업 공간 확장, 市 협력사업 발굴 등을 대응방안으로 고려

[토론3] 서울연구원 라도삼 선임연구위원

❍ 시민의 일상과 삶을 중심으로 한 도시환경의 재구성과 산업 생태계가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가 이루고자 하는 목적과 목표에 대한 고민이 필요
– 사람 중심, 민간 중심으로 문화의 모든 일이 추진되어야 함

[토론4] 전남과학대 안태홍 교수

❍ 문화산업적인 관점에서 담론의 변경과 전환이 필요
– 광주의 문화산업 담론을 토론하고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협의체의 활동 확대 및 강화
– 혼종문화의 세계화를 목표로 언어와 지역, 인종의 장벽을 허무는 문화영토 확대에 대한 실현 필요

[토론5] 더팩트 광주전남본부 박호재 총국장

❍ 지속성장의 관점에서 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 글로벌 교류 협력 기반과 5대 문화권 조성사업,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투자의 점검 필요
– AI산업 중심도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문화예술 기반 조성의 필요성 제안

[토론6] (사)청년문화허브 정두용 대표

❍ 민간 주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이끌어가는 문화중심도시 광주
– 5대 문화권 조성사업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 (5대 문화권 컨트롤 타워 등)
– 조성사업 전반을 통합적이고 주체적으로 추진할 추진체계와 거버넌스 마련

[토론7] 전남대 정명중 호남학연구원장

❍ 세계를 새롭게 인식하고 재구축하는 프리즘으로서의 광주
– 아시아라는 담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이루어져야 함
– 로컬리티, 즉 지역성을 바탕으로 한 담론형성의 제안

[청중1]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관계자

❍ 광주광역시가 문화정책에 있어서 너무 깊은 관여를 하고 있지 않은가, 광주 비엔날레와 ACC 등의 광주광역시청으로의 이관 논의가 왜 나오는 것인지
⇒ (발표자 답변) ACC(국가기관), 광주비엔날레(민간법인)을 市로 편입시킨다는 논의를 한적은 없으며 근본적으로 불가능함.

[청중2] 무등일보 조덕진 논설실국장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지역거점 도시 조성사업으로 출발하지 않았음. 정치적 이해에 따라 지방사업으로 전락이 된 것.
⇒ (발표자 답변)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이후에 부산, 경주, 전주 등 여러도시로 확대되어지며 사업이 시작되었고 이명박 전 대통령때 조정이 됐다는 점을 이야기 한 것.

[결론]

❍ 5대 문화권의 활성화와 점검하는 중간 작업이 필요
❍ ‘아시아’라는 용어의 정리, 광주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와 관련된 사업들에 대해서 역할 분담의 필요성 제안
❍ 사업종료 이후 광주의 문화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의 지속적인 토론이 있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