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

ACCF마당 – 2015~2014

2015년

문화전당 개관기념 시민축제

– 기 간 : 2015. 10. 31.(토), 12. 31.(목)
– 일 시 : 2016. 10. 26.(월)
– 장 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주요내용 : 뮤지컬 컨버전스 쇼 및 12월 제야음악회
· 뮤지컬 컨버전스 쇼 : 전세계를 돌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로 모이는 뮤지컬쇼
· 제야음악회 : 새로 출발하는 아시아문화전당에 어울리는 새로운 클래식 음악회
– 관객규모 : 2,000여 명
– 주최/주관 :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행사1)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축하 ‘뮤지컬 컨버전스 쇼’

– 일 시 : 2015. 10. 31.(토) 19:00~20:30
– 장 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 관객규모 : 1,000여 명
– 출연진, 주요 특징
·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이건명, 김준현, 김경선, 윤공주, 아이비(박은혜), 국악인 이소연, 뮤지컬 시카고 앙상블 팀, 날다 퍼포먼스팀, 라퍼커션 그 외

– 공연 특징
·  단순히 나열식 구성이 아니라, 뮤지컬 속 인물을 화자로 하여 비밀의 창을 통해 각 대륙을 여행하고, 다시 그 다채로운 빛으로 광주에 돌아온다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됨
·  ‘①유럽 ②아메리카 ③아프리카와 아시아 ④한국과 광주’의 크게 네 가지 테마로 구성
·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와 춤, 영상과 무대장치, 퍼포먼스 등이 융합되어 다양하게 표현된 컨버전스 쇼로 구성

(행사2)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축하 ‘12월 제야음악회’

– 일 시 : 2015. 12. 31.(목) 20:00~22:00
– 장 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1
– 관객규모 : 1,000여 명
– 출연진, 주요 특징
·  성시연(지휘자), 임동혁(피아니스트), 카이·옥주현(뮤지컬 가수), 타악앙상블팀(복합구성), 꼬마 바이올리니스트(광주 초등학생), 닷밀(미디어 퍼포먼스팀), 광주시향·경기필하모닉(연합오케스트라)
– 공연 특징
·  전통적인 클래식의 한계를 초월하는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형식과 틀을 제시
·  파격적인 오케스트라 배치 : 객석에 타원형으로 배치되는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관객석, 객석과 무대가 분리되지 않고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 구성
·  공간 이동을 통한 2개의 극장, 2개의 공간, 2개의 오케스트라 효과

– 가장 전통적인 클래식 공연과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공연의 공존

1부(객석에 배치된 타원형 오케스트라)
: 가장 전통적인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임
2부(인터미션 – 공간 변형을 위한 네트워크 타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시민의 다양한 교감과 소통이 가능한 특별한 인터미션 네트워크 타임(40분)
3부(프로시니엄 극장 형태의 무대 위 오케스트라)
: 오케스트라로 가능한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

문화전당 브랜딩·관광마케팅 전략세미나

 
일 시 2015. 11. 18.(수) 13:00~17:30
장 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보원(제3극장)
주 제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지역의 길을 묻다 Ⅱ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브랜딩 및 관광마케팅 전략세미나
주 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아시아문화원, 전남대학교, 광주·전남기자협회
1세션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브랜딩 전략

– 발제
ㆍ김홍탁(플레이그라운드 대표)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브랜딩을 위한 몇가지 팁

– 토론
ㆍ이무용(전남대 교수) : 글로컬 도시브랜드를 위한 ACC 문화경영 전략제안
ㆍ박은실(추계여대 교수)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효과적인 브랜딩
ㆍ정석원(엑스포 디자인브랜딩 대표)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기대효과
ㆍ황인석(매일경제신문 부장) :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KEY WORD
ㆍ김기곤(광주발전연구원) : 문화전당의 ‘신뢰’ 형성을 위한 통합적 브랜딩의 중요성

– 논의 내용
ㆍ전당의 핵심가치로 충돌과 창조를 제시, 아시아 예술인과 엔지니어들의 의견교환과 소통으로 창작물을 산출하는 공간으로 운영필요
ㆍ문화전당에 대한 운영·브랜딩·마케팅·재원조성·비즈니스모델 등 ACC의 글로벌 도시브랜드를 위한 아시아문화전당 경영전략이 필요
ㆍ‘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도시브랜드와 그 도시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의 브랜드는 상호공존하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방향으로 추진
ㆍ아시아문화전당의 효과적인 브랜딩을 위해서는 지역문화권과 상생하고 인재유치와 시민 참여가 관건
ㆍ문화전당의 성공적 브랜딩을 위해서는 사회·정치·문화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컨셉, 스토리, 가치 등이 완결적인 의미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통합적 접근이 중요

2세션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계 관광마케팅 전략

– 발제
ㆍ강신겸(전남대 교수)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계 관광마케팅 전략

– 토론
ㆍ김향자(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실장) :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필요
ㆍ한장희(전남대 교수) : 광주·전남 관광계획 속 전당 역할 정립 중요
ㆍ이성일(한국관광공사 팀장) : 전당은 다양한 관광·문화자원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ㆍ권희석(하나투어 부회장) : 지역출신 K-POP 공연·다문화 가정의 홈타운화
ㆍ윤중한(코레일 본부장) : 아트투어 남행열차·대학생 대상 전당 홍보단 운영

–  논의 내용
ㆍ문화전당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연·체험·전시·교류·연구개발 등 핵심 관광상품 개발과 식품·쇼핑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이 필요
ㆍ문화전당의 잠재 관광시장의 수요와 규모 예측이 필요. 광주시민과 관광객, 예술가, 전문가 등 각각의 타깃층에 맞는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
ㆍ문화전당과 광주와의 연계를 통한 관광활성화 방안 필요(광주시 도시관광 및 지역축제의 전략적 연계, 지역 자산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ㆍ전당의 문화행사와 국제행사 지원을 위한 전당 부속호텔 필요. 전일빌딩을 아트호텔로 리모델링한 뒤 위탁운영을 맡기는 방안 검토
ㆍ문화전당 본연의 미술관, 공연장, 전시관 등의 복합기능 외 광주와 전남권 소재의 각종 관광 및 문화자원을 아우르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수행 필요
ㆍ호남고속철 개통에 따른 문화전당 연계 관광상품 개발 필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맞춰 문화전당 해외 홍보사업

 

– 기 간 : 2015. 3. 23.(월) ~ 3. 29.(일) / 6박7일
– 방문지역 : 중국 취안저우, 칭다오시 (2개 도시)
– 방  문  단 : 총 23명 (대표단 10, 공연단13)
– 주요내용 : 홍보사절단의 중국방문을 통한 광주 및 문화전당 해외홍보
∗ 방문도시 대표 환담, 문화교류(공연장, 백화점 한류공연), 현지 관광포럼

취안저우

· 취안저우 : 광주 관광포럼 총 56명 참가(취안저우시 여유국, 언론매체, 여행사 등)

칭다오

· 칭다오 : 광주 관광포럼 총 38명 참가(칭다오시 여유국, 언론매체, 여행사 등)
· 락씨티 홍보활동 300여 명 관람(공연 및 홍보부스)

2014년

‘중국과 친해지기’ 의견수렴 중국인 유학생 초청 토론회

 

ㆍ일 시 : 2014. 10. 28.(화) 17:00 / 델리하우스(DJ센터內)
ㆍ주 최 :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광주광역시
ㆍ참 석 : 20명(광주지역 4개 대학교 재학 중국 유학생)
ㆍ주요내용

  • 남도관광 및 인프라에 대한 선호도 조사
  • 중국과 친해지기 위한 홍보 콘텐츠에 대한 의견수렴